허리디스크는 전문용어로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한다. 추간판의 일부가 피막을 찢고 탈출한 상태로 흔히 디스크라고 한다. 추간판을 디스크라고 부르고 이 병이 난 부위의 이름을 붙여 허리에 났다면 허리디스크, 목에 났다면 목디스크라고 부른다. 5년 전 디스크액이 흘러 신경을 자극 후 현재는 통증과 함께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 소염진통제 탁센의 효과를 알아보자. 허리디스크 소염진통제 탁센이 효과가 있을까? 허리디스크 전문용어로 추간판 탈출증이다. 허리디스크 치료 후 2년에서~3년이 지나면 다시 진통이 시작이 된다. 치료는 보통 환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신경차단술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비용적이면서 비싸고, 효과는 잘 모르겠다. 보통 허리디스크 치료를 받고 다시 허리가 아파져 병원을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디스크가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