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대구왕복 유후인 료칸 최신정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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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8. 18. 21:30
후쿠오카는 돈코츠 라멘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며, 시내에서 공항이 가장 가까운 규슈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이다. 후쿠오카여행은 인천에서 1시간 15분 소요가 되며 최소 평균 약 왕복 12만 원이면, 다녀올 수 있는 대표적인 일본관광도시이다. 후쿠오카여행에서 유명관광지로는 후쿠오카타워, 캐널시티, 하카타역, 기타 등등 유명한 관광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후쿠오카여행 대구왕복으로 유후인 료칸까지 최신 정보 끝
대구에서 출발, 도착 왕복비행기로 가까운 후쿠오카여행을 다녀왔다. 대구에서 토요일 출발 티웨이 17시 20분 출발이고,
후쿠오카까지는 1시간 05분 거리지만 대략적으로 50분 정도면 도착한다. 후쿠오카여행에서 관광을 하고 유후인 료칸까지 간다면 그것은 후쿠오카여행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유후인료칸까지는 후쿠오카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한다.
대구공항에서 후쿠오카까지 출발은 저녁시간이다. 17:20분 출발이고, 나머지는 대구에서 1 시간 떨어진 김해공항에서 출발을 해야 한다. 대구공항에서는 검역이 강화되었으며, 보조배터리는 항상 기내에 가지고 타야 한다.
대구출발 면세점에서는 술, 화장품, 향수가 판매되고 있다. 면세점에서 원화로 구입이 가능하고 달러로도 구매가능 하다. 비행기 탑승하실 때 티웨이 좌석을 미리 구매하고 타시면, 앞 좌석에 앉을 수가 있다. 좌석가격은 1만 원부터 나와있다. 티웨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구매가 가능하다.(티웨이 홈페이지)
대구에서 비행기를 탑승하면, 후쿠오카까지 대략 50분이면 도착한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면 입국심사를 하게 되는데,
(비짓 재팬웹)을 통해서 미리 등록이 되어있다면 쉽고 빠르게 후쿠오카에 입국이 가능하다.
후쿠오카공항은 다소 작다. 바로 앞 인포메이션 정보가 있으니 버스를 이용하실 분은 시간표를 보시면 되고, 지하철을 이용하실 경우는 국내선으로 가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된다.
후쿠오카여행 당첨 코스 실시간 최신여행 팩트정보
후쿠오카에서 꼭 가바야 할 코스가 있으며 주의해야 될 곳이 있다.
후쿠오카에서 니시나카스라는 곳이 있다. 이곳은 빠칭코들이 엄청 많은 곳이다. 또한 호텔도 많이 있는 곳이고,
좌측으로는텐진 우측으로 가면 나카스 포장마차거리가 있다. 이곳은 번화가이며 관광객 또한 정말 많이 있다. 토요일 저녁이나 금요일 저녁이면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몰리는 곳 중에 하나이다.
번화 가인만큼 일본도 바가지요금이 많다. 비싸기도 엄청 비싸다. 콘 아이스크림 하나에 900엔 정도 할 말을 잃었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는 게 싸고, 길거리 음식은 비싸다고 보면 된다.
니시나카스 위쪽에 보면 후쿠오카현 공화당귀빈관이 있다. 그곳에 가면 FUKUOKA라고 후쿠오카여행에 필수사진코스이다. 후쿠오카여행 시 여기 공화당귀빈관에 보면 리버크루즈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이 있다. 탑승인원은 대략 30명 정도이고, 아마추어 가수가 노래 또한 불러준다.
약 30분~40분간 운행이 된다. 오전과 오후보다 저녁 심야시간에 탑승하는 인원이 많다. 21시에 마지막 탑승이 이루어진다.
후쿠오카 리버크루즈유람선은 운치가 있는 유람선이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같이 타면 정말 좋다. 하지만 유람선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안전장치가 없다. 속도가 붙으면 위험하니. 구명조끼 또한 없다.
그것을 감수하고 타길 바란다. 부산과 후쿠오카 이어주는 항구가 있는 바닷가까지 강에서부터 출발한다. 한번 탔지만, 다음부터는 안 탈 거 같다. 지금생각해 보니 밤에는 무섭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유람선 운행영상이다 오른쪽에보시면 나카스 포장마차거리가 보인다. 유람선은 2인 3000엔이다.
후쿠오카여행 후쿠오카타워 모모치해변 코스
후쿠오카여행에서 추천할 수 있는 코스장소로 후쿠오카타워가 있다. 후쿠오카 타워는 일본에서 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후쿠오카시 니시부도심의 심벌적 존재이기도 하다. 정삼각형의 샤프한 외관 그리고 미러세일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상으로는 123M이고, 후쿠오카의 파노라마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후쿠오카타워의 입장료는 성인기준 800엔이다. 입장권을 받은 뒤 엘리베이터에 탑승해서 123M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초~40초 정도 걸리는 거 같다. 낮시간 보다 저녁시간 때 가는 것을 추천드린다. 후쿠오카의 야간경치를 볼 수가 있다. 21:30분에 마감이니 그전에 도착하도록 하자.
후쿠오카타워에서 사진의 촬영했다. 후쿠오카타워의 앞에 보면 모모치해변이 보인다. 후쿠오카타워 안에는 가차샵도 있다. 행운의 캡슐이 있다고 한다. 후쿠오카타워 안 사진을 촬영해 주는 곳도 많으니, 이용해 보기 바란다.
후쿠오카타워 건너편에는 모모치해변이 있다. 모모치해변의 정식명칭은 씨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이다. 모모치해변은 인공 모래사장으로 중앙에는 레스토랑과 예식장, 마린 스포츠숍등이 있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멋진 해변이다.
비치발레나 비치사커, 터치럭비등의 스포츠의 메카로 이용되고 있다. 밤이 되면 야경을 즐길 수 있어 밤낮없이 손꼽히는 데이트장소 이기도 하다.
모모치해변으로 찾아가는 방법은 후쿠오카타워를 검색하셔서, 가시면 된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하카타 역에서 306번, 312번, 15번, 302번 탑승을 하면 되고 구글맵에서 목적지를 모모치해변으로 등록을 하면 쉽게 대중교통이나 자가용길이 상세하게 나온다. 다양한 버스노선이 있으니 찾아보면 된다.
후쿠오카여행 마지막코스 유후인 료칸 정보소개
유후인의 정식명칭은 유후(YUFU)이다. 일본의 오이타현에 있는 유후인지역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온천량을 자랑하는 오이타 유후시에 위치한 온천마을이다. 후쿠오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필수코스이고, 후쿠오카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도시이며, 여행과 온천료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지금부터 유후인료칸에 대해서 알아보자.
후쿠오카에서 유후인까지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공항에서 바로 가는 방법, 자가 자동차 이용방법 하카타역에서 버스로 가는 방법, 기차를 타고 가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 가장 편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
후쿠오카공항에서 유후인까지 거리는 자가용으로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렌터카를 이용하시는 고객은 톨게이트비용은 소형차 기준으로 편도 2300엔 정도가 나오며, 주말보다 평일이 비싸다.
유후인료칸 중 글쓴이가 머물렀던 곳은 와잔호라는 곳이다. 유후인료칸 중에 중간가격에 속하며, 2인 49000엔 정도로 머물 수가 있다. 자연으로 둘러싸인 곳이며, 각방마다 별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객실에는 노천탕이 갖추어져 있다.
네이버에 유후인료칸 와잔호라고 검색하면, 주소랑 예약방법이 나온다. 중심가에서 약 1,8KM 떨어져 있다.
유후인료칸 와잔호는 한국인손님 대응이 가능하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능숙하게 가능한 한국사람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각객실에 음식을 갖다 주는 서비스가 아닌, 본인이 요청한 시간에 맞게 저녁시간과 조식을 식당에서 준비를 해 줍니다.
유후인료칸을 처음 방문하였는데 다다미 방이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다. 방안에는 두 개의 에어컨이 설치가 되어있다. 여름에는 에어컨 사용이 가능하고 겨울에는 히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샤워실에는 작은 노천탕이 있고, 밖에 노천탕에는 타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 돌에 시멘트로 작업을 해놓았다 엄청 거칠거칠해서. 넘어지면 위험하다.
유후인료칸에 온천물은 피부에 닿으면 엄청 미끈미끈하고 머리가 개운한 느낌이 있다. 유후인료칸 물에는 함유되어 있는,
검증된 좋은 성분이 포함이 되어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유후인료칸의 코스요리이다. 와잔호료칸의 요리이다. 수제 매실주, 절임요리와 토마토감주, 모둠삼종요리등 메뉴로 나오고 있다. 조금조금씩 요리가 나오고 맛은 한국인 저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유후인 긴린코호수
기린코는 유후인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메이지 초기의 유학자 모리 쿠와와가 호수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비늘이 석양에서 황금빛으로 빛나는 것을 보고 긴린코라고 명시되었다. 호수에 시미즈와 온천이 흐르고 있고, 일 년 내내 수온이 높기 때문에 겨울 이른 아침에는 호수면에서 김이 일어나는 환상적인 광경을 볼 수 있다.
긴린코 호수를 보면 열대어들이 살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긴린코 호수를 구경하고 걷다 보면 많은 상점들이 있다. 소도시를 관광지로 바뀌었기 때문에 음식이나, 기념품, 소모품들을 많이 팔고 있다. 어디서든 한국인, 중국인, 대만사람들이 많다. 일본 관광객들은 극히 드물다.
유후인에 스누피 가게도 있으니 관광하길 바란다.
후쿠오카 여행 유후인 후기
한국이랑 가장 가까우면서도 빨 리갈수 있는 일본도시는 후쿠오카이다. 후쿠오카에 2박 3일 정도 체류를 했는데 입국부터 출국가지 공항에서는 순조로웠다. 후쿠오카에서도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관광객들이 정말 많고, 깨끗했던 일본이 관광객들로부터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다.
다소 호객행위도 있고, 바가지요금도 있지만 후쿠오카 중심가를 조금 벗어나면 일본사람들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가 있어서 좋았다. 후쿠오카 여행계획이시라면 유후인까지 가는 것을 추천드린다. 유후인도 관광객들이 많지만, 온천물이 정말 좋으니 체험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