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강아지와 함께하기 나만의 반려견 키우기 꿀팁

1부 평생 강아지와 함께하기 나만의 강아지 분양 방법 및 사료선택

강아지 분양 방법에 있어 필자는 반려견 10년 전부터 단두종 장두종 및 여러 종류를 키워온 반려인이다. 그만큼 강아지 분양방법에 대해서는 확고한 저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방법을 무수히 많이 알고 있다.
그래서 오늘부터 10부작으로 강아지 평생 건강하게 키우기 최대한 수술 안 해도 되는 병원비를 아끼는 그런 노하우와 방법, 훈련 방법, 영양제, 사료 기타 여행에 필요한 켄넬 등 노하우를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들을 위해 쉽게 글을 작성한다.
조금 글이 지루하고 길더라도 꼭 기본 숙지를 하고 반려견을 키우기 바란다.
 

반려견 키우기 꿀팁

 

평생 강아지와 함께하기 반려견 분양방법

 

꿀팁 첫 번째 : 병원비가 다소 적게 나오는 건강한 반려견을  찾는다.

요즘 주위에 둘러보면 귀엽고 인기 있는 종류의 반려견들이 많다.
항상 반려견을 키울 때는 무조건 병원비를 생각하고 키워야 한다. 처음 반려견을 키울 때는 분양받는 곳이 중요하다.
분양을 어디서 어떻게 받냐?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견종의 켄넬을 검색한다. 예를 들어서 비숑프리제반려견을 분양받고 싶으면, 구글이나 타사이트에서 비숑프리제 켄넬이나 비숑프리제 견사를 검색을 한다. 그러면 많은 사이트가 나오는데 참고로 필자(민댕)는 애견샵에 있는 반려견은 피해서 분양을 받는다. 왜냐하면 애견샵의 강아지들의 족보를 모른다.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어떻게 태어났는지, 부모견은 누구인지 부모견들의 성격이나 환경은 어떤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피한다.
10년 전에는 애견샵에서 분양을 받으면 연계되어 있는 동물병원도 있다.. 지금도 있죠? 또한 병원비 부분에서도 싼 거 같지만 다른 병원이랑 똑같거나 비슷하다. 어떻게 보면 연계하는 것이 불법일 수도 있으니 무료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자. 분양을 해서 키워본 사람은 알 것이다. 2달 새끼 때는 반려견들은 귀엽다 그 귀여움 때문에 새끼를 분양받고 키우다 보면 모발양이 적거나 기형적으로 꼬리가 말리거나 탈모증상도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잔병들이 많다. 또한 애견샵의 반려견들은 다소 사료의 양을 줄여서 준다. 그러면 성장하려는 반려견들이 나중에는 이상 증세가 간혹 나타나곤 한다. 요즘에는 혈통서를 가지고 있는 애견샵들이 많아서 가격은 2배~3배 정도 또한 높게 측정되고 있다. 이렇게 안 좋은 점만 글을 쓰게 되면,
아마도 애견샵 사장님들이 저에게 반박할 수도 있고 글을 삭제하라는 요구도 있을 수도 있다.
참고로 저의 주관적이 생각이니 선택은 본인들이 하시면 된다.

반려견 견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신생견사보다 최소 3년~5년 정도 그 이상의 견사들이 좋다고 생각한다. 견사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보면 최근 사진이나 영상 어떻게 분양하는지까지 확실하게 나와있다. 대회에 우승한 반려견 많은 정보가 있는 확실한 혈통 있는 반려견들을 분양하는 것이 좋다. 견사에서 분양을 하면 직접 방문해서 입양을 받는 것이 좋다. 아니면 견사가 멀리 있는 경우 중간지점에서 반려견을 분양을 받는 것이 좋고, 애견을 운반해 주는 서비스도 있다. 견사의 반려견은 직접 부모견을 볼 수 있고 어떻게 태어났는지 어떤 환경에서 자라났는지 알 수 있다. 모든 정보를 알 수는 곳이 견사이다. 그나마 병원비가 적게 나오는 것은 확실하다. 건강하게 태어났기 때문이고 환경적으로나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이 기 때문이다. 유전병의 병원비도 무시 못한다. 여기서 잠깐 반려견에 대해 안 좋은 것을 말하자면 반려견 종류마다 유전병이 있다는 사실은 꼭 기억하고 최대한 예방을 해야 한다. 병원비는 보험이 되지 않는다. 사설 보험을 가입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꿀팁 두 번째 : 반려견 영양제 어렸을 때부터 먹이고, 사료는 홀리스틱이상사료 

반려견 분양은 2달~3달쯤에 분양을 받는다 새끼 때 분양을 받으면 기존에 먹이던 사료는 보통 로열캐닌 스타터를 먹인다. 다른 것도 먹이는 경우가 있지만 영양성분이나 기호성을 보았을 때는 로열캐닌이 어렸을 때는 우수하다.
로열캐닌은 사료를 보면 기름성분이 있다. 사료를 만져보면 기름기가 있다는 것을 느껴진다 배변을 보게 되면 냄새 또한 조금 지독하다. 로열캐닌을 먹고 난 후 사료를 바꿔준다 사료는 반려견에 따라 다르지만 홀리스틱이상의 사료들이 좋다. 6개월쯤에 사료를 변경하는 것이 좋다. 사료 변경하는 방법은 기존에 사료와 썩어서 점점 기존에 사료를 줄여나가는 식으로 하면 된다.
홀리스틱 사료는 사료에 대한 인증된 기준은 없지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그레인, 글루텐이 전혀 포함되지 않고 가공하지 않은 곡물을 사용하여 만든 사료를 말한다. 육류의 함량이 높고 저온에서 조리가 되는 사료이다.
반려견에 맞는 사료는 인터넷에 홀리스틱사료라고 검색을 하면 많이 나오니 찾아보면 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료는 먼저 샘플사료를 먼저 먹여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샘플사료는 사료회사 홈페이지나 쿠팡 로드샵에서 충분히 구매를 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홀리스틱 위에 등급은 오가닉이다. 좋은 사료를 먹이는 만큼 건강하니 꼭 홀리스틱 이상의 사료를 먹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그러면 이제 사료를 선택하게 되면 사료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강아지들이 있다. 이것은 병원에가서 알러지 검사를 하면 먹여도 되는 것과 먹이지 말아야 할 것이 나오는데 검사를 하게 되면 소형병원인 경우 피검사를 해서 최소 1주일 정도 걸린다. 왜냐하면 큰 병원으로 보내서 검사를 해야 되기 때문이다. 요즘 큰 동물병원에는 바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그래서 샘플사료를 먹여보고 결정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반려견 영양제 어렸을 때부터 먹여야 되는 경우 바로 소형견에 예를 들어보면 바로 슬개골탈구 때문이다. 영양제는 아프고 나서 먹으면 효과가 없다.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게 좋다. 보통 소형견종들은 슬개골탈구 있다고 보면 된다.
없는 강아지도 있지만 극히 드물다. 아시아에서 키우는 반려견들은 바닥이 아스팔트가 많다. 그래서 유럽이나 미국보다 아시아에서 자라는 강아지들은 슬개골 탈구가 많다고 보면 된다.. 보통 3기 때 수술을 많이 한다 한쪽만 하지 않고 양쪽을 같이해야 되는 수술을 권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큰 비용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주위근육, 효과 있는 영양제를 어렸을 때부터 사료와 같이 먹여야 한다.
슬개골탈구에 그나마 효과가 있는 '초록잎홍합'이 함유되어 있는 영양제를 먹이는 것이 좋다.
'마이뷰'수입 제품을 추천한다.. 무릎, 그리고 눈 기타 영양제로 제일 괜찮은 거 같다. 어렸을 때 사료랑 썩어서 주지 말고 조금씩 사료를 먹고 난 후 간식으로 주는 방식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근육을 발달시키는 반려견 영양제도 같이 먹이면 도움이 된다.

 

오늘은 나만의 반려견 키우기 꿀팁 1부를 작성해 보았다. 다소 글재주가 없어서 뒤죽박죽이지만 이해해 주길 바란다.
반려견을 사랑하는 반려인으로써 건강하게 키우는 지식을 일반인 입장에서 알려드리고 싶어서 그렇다.
사소한 글이지만 초보반려인들을 위해 글을 쓴 것이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환영한다.
 
농림축산과학원 반려동물의 기초자료및 훈련법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https://www.nias.go.kr/companion/index.do

 

국립축산과학원 반려동물

반려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 예정, 소식 등을 제공하면서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함께 하고자 합니다.

www.nia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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